- miyangsa  (5월중 오픈)

반세기 전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미양사의 옷걸이처럼 

오래 되었지만 시간을 거쳐오며 더욱 매력적으로 변신한 빈티지 의류, 잡화등을 소개합니다. 

오랫동안 디자이너로 일 해온 빈티지 애호가인 디렉터가 직접 셀렉트하며  

빈티지와 현 시즌 패션이 어색함 없이 어울리며 

새로운 미감을 느낄 수 있는 미양사만의 스타일을 제안합니다.

  - miyangsa  1:1 workroom ( 오픈예정 )

미양사는 대부분의 의류 제작이  가능한 자체 아틀리에를

가지고 있습니다.

미양사의 빈티지들이나 re_touches들의 의류를 

구매, 착용해 보시면서 문득 스스로 무언가를 만들어 보고 싶어지거나 개인적인 의뢰를 주시고 싶을 때 언제든 문의 주세요.

현재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이 성심껏 상담해 드립니다.